Gitbook 과 Pandoc 을 이용한 전자 출판

today 2016-02-23 face Posted by appkr turned_in Work & Play forum 0

Gitbook 은 이미 알고 있었지만, Pandoc 은 오늘 알게 되었다. 요거 요거 물건이다. Gitbook 과 Pandoc 을 이용해서 전자책을 만드는 방법을 정리해 놓는다.

  • Gitbook

    GitBook is a command line tool (and Node.js library) for building beautiful books using GitHub/Git and Markdown

  • Pandoc

    If you need to convert files from one markup format into another, pandoc is your swiss-army knife.

생활코딩 작심5일 후기

today 2016-02-21 face Posted by appkr turned_in Learn & Think forum 0

지난 주는 생활코딩 작심5일 수업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했었다. 첫 날은 다른 일 때문에 참석하지 못했고, 나머지 4일 동안을 참여 했다.

이 강의는 일반인에게

  • 웹 서비스의 기본적인 동작 원리를 가르쳐 주고
  • 웹 프로그래밍 입문을 돕는 것

이 목적이다.

학습 항목은 개발환경설치, HTML, CSS, JavaScript, PHP, SQL, AWS 서버 준비 및 코드 배포 등 이다. 이 강좌를 완주한 수강생들은 “무엇을 모르는 지 모르는 상태” 에서 “무엇을 모르는 지는 아는 상태”, 즉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기본 지식과,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한 소양을 갖추게 된다.

교육자는 감동을 주는 사람이다. 단언건데, 생활코딩 운영자 egoing 님은 교육자이다. 그 감동은 오랫 동안 남아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경험한 웹의 역사

today 2016-02-19 face Posted by appkr turned_in Learn & Think forum 0

World Wide Web 의 역사는 오래되지 않았다.

내가 야자를 하던 시절 세상에 처음 소개되었으며, 군을 제대하고 복학을 할 때 즈음 국내에도 막 붐이 일기 시작했었다. 대학을 진학하면서 내가 처음 가진 PC 는 486SX 33MHz 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작전병으로 군생활을 처음 시작했을 때는 전자 타자기에 먹지를 댄 종이를 끼우고 보고서를 작성했고, 곧 MS-DOS 로 운영되는 PC 가 보급되었다. 군 생활 내내 MS-DOS 환경에서 \>hwp 를 쳐서 실행되는 아래아 한글을 사용했으며, 병장이 되어서야 Windows 95 가 보급되었다.

그 당시의 웹은 모두 Static 페이지들이었다. 방문자의 컨텍스트나 그들의 추가적인 액션에 따라 동적으로 변하는 문서가 아닌, 모든 사용자에게 동일한 화면를 보여준다는 의미이다. 국내에 Dynamic Web 이 태동한 시기는 90 년 대 후반으로 기억되며 그 때 당시의 Dynamic 웹 들은 이렇게 생겼었다.

90 년대 후반의 Yahoo!

어중간하게 싸워서 지지마라

today 2016-02-17 face Posted by appkr turned_in Learn & Think forum 0

팀원 중에 좀 심하게 표현하자면 ‘애플 혐오자’ 라 불리울 만한 친구가 한 명 있었다. 그런데, 그 친구가 회사를 퇴직하고 노란색 바탕을 가진 채팅 서비스하는 다*카** 란 회사에 입사했는데 거긴 모든 개발자가 Mac 만 사용해야 한다는… 연말 모임에서 만난 그 친구는 심하게 Mac 의 불편함을 호소했다. “월급 받으면 안 되던 것도 다 되게 된다~” 라고 모두가 위로(??)해 주었다.

이게 내 철학이었는데.. 내 생각이 틀렸다. 도구는 그냥 도구이다. 본질은 도구가 아니라 ‘치열함’이나 ‘집요함’이다. 원래 열정으로 똘똘 뭉친 친구이니, 3개월 정도 지난 시점에 열정이 도구를 얼마나 이겨냈는지 연락 한번 해 봐야 겠다.

• • •

싫어 하는 일에도 최선을 다하는 태도를 가질 수 있을 때, 당신은 정말 꿈을 위한 일에 온 몸을 바칠 수 있게 된다.
어중간하게 싸워서 지지 마라. 몸과 마음을 다해 싸운 자에게는 저마다 만족할 수 있는 인생이 준비되어 있다. <footer>와다 이치로 18 년이나 다닌 회사를 그만두고 후회한 12가지</footer>

온 몸에 소름이 돋는다. 이 책이나 저 책이나, 그 내용이 그 내용이라 지금은 전혀 읽지 않고, 이제는 전혀 쓸모도 없다고 생각되어 불매 운동이라고 하고 싶은 자기계발서인데, 오랜만에 전율을 느꼈다. 우선 꿈을 가지고 사느냐가 중요하다. 아직도 꿈을 잃지 않았다면, 지금 하는 일이 꿈을 향해 가는 한 걸음이라 생각하며 매 순간 순간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CSS Specificity

today 2016-02-16 face Posted by appkr turned_in Work & Play forum 0

speci.., specifif…, speficyfyf…, specificificfy… what?

CSS Specificity

[* spesɪ fɪsəti*, 스페시피서티, CSS 적용 우선 순위]. 블로그 플랫폼 이전 3 - Publishing 포스트에서 twbs 클래스들을 오버라이드하는 과정에서 잘못 이해한 것을, 실험을 통해 배우고 고쳐서 정리해 놓는다.

Test

이번 주는 생활코딩 작심5일 수업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하고 있다. 오늘 수업에서 CSS 얘기를 듣다가 문득 궁금증이 생겼다.

내가 기존에 알고 있던 지식은

  • Tag Selector 1 점 (e.g. a {...})
  • Class Selector 10 점 (e.g. .darth {...})
  • Id Selector 100 점 (e.g. #sith {...})

였다. 궁금증은 ‘Tag 를 11 개 중첩해서 쓰면 Class 하나를 오버라이드할 수 있을까?’ 라는 것.

keyboard_arrow_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