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cript of Commencement Speech at Stanford given by Steve Jobs

today 2010-02-13 face Posted by appkr turned_in Learn & Think forum 0

내 인생에 큰 감동을 준 연설이다. 핸드폰에 넣고 다니면서, 힘들 때 마다 꺼내어 힘을 얻는다. 특히, 이 한 문장 때문이다.

Stay hungry, stay foolish

Steve Jobs

연설에서 잡스는 자신의 인생에서 겪은 3가지 이야기를 한다.

첫 번째는 자신의 출생과 IT 업계의 입문과 초기 성공에 관한 이야기. 대학원생이었던 미혼모 엄마에게서 태어나, 가난한 양부모에게 입양되었고, 양부모가 평생 저축한 재산을 자신의 1학기 대학등록금으로 전부 쓴 것을 알고, Reed College 대학을 6개월 만에 중퇴한다. 그리고, 콜라 캔을 모아 팔아서 생활하면서, 도강을 하면서 2년 가까운 시간을 보낸다. 그 때 접한 것이 폰트였고, 그 경험 때문에 맥킨토시에서 화려한 폰트를 만들 수 있었고, 전자출판이라는 새로운 산업이 시작되었다. 잡스는 그 때 학교를 그만 둔 것은 정말 잘한 선택이라고 말한다.

두 번째는 잡스의 암울했던 NeXT 와 Pixar 의 시기를 이야기 한다. 그의 나이 30에, 20 살 부터 아버지의 차고에서 시작해서 일구어 놓은 Apple 에서 쫓겨 났다. 하지만, 그는 자신이 원하는 일,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목표가 무엇인지를 명확히 했고, 오히려, 이 때 쫓겨 나지 않았다면 현재 Mac OS X 의 모체인 NeXT OS 와 iPod/iTunes 로 영광의 귀환을 할 수 있었던 Pixar 의 시기를 놓쳤을 것이라고 너스레를 떤다. 지금 졸업하는 학생들에게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계속 찾고, 절대 안주하지 말라고 당부하며. Keep looking, don’t settle.

세 번째는 잡스가 췌장암으로 죽음의 문턱까지 갔단 왔던 이야기를 한다. 오늘을 생의 마지막인 것처럼 자신이 하는 일, 하고 싶은 일에 열정을 가지고 살라고 얘기한다. 남의 인생을 살지 말라고…

그리고, 1970년에 중반 쯤에 폐간된 잡지의 표지에 실린 아침녘 시골길 사진 아래에 써진 글귀 “Stay hungry, stay foolish” 라는 문구를 강조한다.

Transcript of macworld 2007 keynote

today 2010-02-13 face Posted by appkr turned_in Learn & Think forum 0

Presentation의 교본이라 할 수 있는 잡스옹의 2007년 MacWorld Keynote Speech.

[그림 유실]

Thank you for coming. We’re going to make some history together today. So, welcome to Macworld.

You know, it was just a year ago that I was up here and announced that we were going to switch to Intel processors. A huge, heart transplant to Intel microprocessors. And I said that we would do it over the coming 12 months. We did it in seven months, and it was the – it’s been the smoothest and most successful transition that we’ve ever seen in the history of our industry. And it was because we made a beautiful, seamless version of OSX for Intel processors. And our team created Rosetta software which lets you run PowerPC apps on top of OSX on Intel processors. Our hardware team got to cranking out a new Mac with Intel processors every month, and we completed this transition in seven months. But we didn’t do this alone. We did this with the help of a lot of folks. Our new colleagues at Intel really helped us. Thank you very much. Our third-party developers rapidly moving their apps to universal versions to run at native speeds on Intel processors. Thank you very much. And most of all, our users. The minute you saw these lightning-fast machines, you bought ‘em. And we’ve had an extremely successful year, and I want to thank our users very much.

Now, as many as you know, our retail stores have for a while been selling over half their Macs to people who have never owned a Mac before: switchers. Well, I’m pleased to report that now, in the U.S., Macs selling through all channels, over half of them are selling to people who have never owned a Mac before. It’s not just limited to our retail stores anymore. Half the Macs we’re selling in the U.S. We are picking up lots and lots of new members of the Mac family, and we couldn’t be happier. As a matter of fact, here’s one that might be coming on soon. Jim Allchin at Microsoft was quoted recently as saying if he didn’t work for Microsoft, he would buy a Mac, and he’s retiring soon, so I’ve alerted our Seattle stores to keep an eye out for him and give him really good service. You know, Vista’s coming out, and you know our ads with the Mac guy and the PC guy, we made a little ad for Vista, and I’d love to show it to you now, if you’d like to see it.

孟子, 天時不如地利 地利不如人和

today 2010-02-13 face Posted by appkr turned_in Learn & Think forum 0

요즘 계속 고전을 읽고 있는데, 배울 점이 참 많다.

아래 孟子(맹자)와 손자(孫子)의 주장을 현대에 맞게 풀어 보면, “조직이 경쟁에서 승리하는 데 있어서, 주어진 외부적 환경의 이로움(天時) 보다는 조직이 그간 쌓아 온 역량(地利)이 중요하며, 역량보다는 구성원들의 한 마음(人和)이 중요하다. 구성원들의 단결을 이끌어 내는 것은 리더쉽과 시스템이다. 리더쉽이란 전 구성원들의 합의에 기반한 갈 방향(비젼)을 이끌어 내는 리더의 역량이며, 시스템이란 구성원들을 한 방향으로 이끌고 나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도구이다.” 정도로 해석할 수 있을 것이다.

孟子(맹자) 

孟子에 나오는 전쟁에 대한 이야기 중 유명한 개념이 기상 조건인 천시와 지형조건인 지리, 민심의 화합을 뜻하는 인화다. 맹자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天時不如地利, 地利不如人和 (천시불여지리, 지리불여인화)
아무리 기상 조건이 우리에게 유리해도 지형 조건의 유리함을 차지하는 것만은 못하고, 지형 조건의 유리함은 백성들의 민심을 얻는 것만은 못하다. <footer>孟子</footer>

맹자는 전쟁에서 인화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다음과 같이 구체적으로 말한다.

길이가 삼리(三里)되는 내성(內城)과 칠리(七里)되는 길이의 외성(外城)을 완전히 포위하여 공격하여도 이기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결국 아무리 천시를 얻었다 하더라도 이기지 못하는 것은 지리의 중요성이 천시보다 훨씬 낫기 때문이다. 그런데 지리보다 중요한 것은 인화다. 성도 아주 높고, 성 주의의 연못도 아주 깊고, 무기도 날카롭고, 식량도 충분한 상태에서 군사들이 그 모든 것을 버리고 도망하는 경우가 있으니 이것이 지리가 인화보다 못한 이유이다.

孫子 (손자)

손자의 관점을 살펴 보자. 손자보다 100여 년 뒤의 사람인 맹자가 기상 조건과 지형 조건보다도 인화를 더욱 중요한 승리의 원천으로 본 것은 유가적 이상이 스며 있다고 보여진다. 조직보다 인간이 바뀌어야 세상이 바뀐다고 본 유가의 이상주의의 한 표현이다.

손자는 이런 유가의 인간주의 관점과는 전혀 다른 사유를 하고 있다. 전투에서 병사들의 싸우려는 의지도 중요하지만 결국 그 의지는 객관적인 물질 토대 위에서 나온다고 보는 것이다. 기상 조건이 나에게 유리하고, 지형 조건도 상대방 보다 우위에 서 있을 때 병사들의 인화도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 손자의 기본 생각이다.

병사들이 적을 죽이게 하는 원동력은 분노다. 상대방의 군수품을 뺏는 힘은 획득한 군수품을 병사들에게 나누어 주는 적절한 보상이다. 아무리 적이라도 포로로 잡으면 내 편으로 만들어라! <footer> 孫子兵法 </footer>

이런 손자의 생각들은 정신의 기초에는 물질이 있다는 합리주의 정신이 배어 있다. 이는 손자가 현재의 산동성에 위치한 제(濟)나라 출신 사람이기 때문이다. 산동성은 해안과 인접해 있어, 다른 문물에 대한 열린 마음을 가지게 했으리라. 제나라의 유명한 재상 관중의 말에도 실리주의가 배어 있다.

倉凜實以知禮節 (창름실이지예절)
창고가 가득 차야 예절을 안다 <footer>史記 관안열전에서</footer>

현대 조직에서 조직의 전력을 확대하고 조직원의 능력을 배양시키기 위해서 단순히 정신무장과 애사심에 의존해서는 안될 것이다. 적절한 보상체계와 물질적 토대가 완비되었을 때 그 조직은 더욱 강해지고 조직원의 능력은 더욱 높아진다.

Xbox360 with Augmented Reality @ E3 2009

today 2010-02-13 face Posted by appkr turned_in Work & Play forum 0

Project Natal

작년 Gartner 증강 현실 보고서에서는 증강 현실의 대중화에 10 년이 걸린다고 내다보았다. 그런데, 올해 동일 보고서를 보면 5 년 내에 대중화될 것이라고 예측을 수정하였다. 이런 센싱 기술이 증강현실을 앞당기는 것 같다.

Project Natal 기술이 적용된 Xbox360 은 2010 년에 상용화될 예정이다. 저금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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