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d Maps Navigation

일전에 전용 PND (Personal/Portable Navigation Device) 기기를 제조하는 TomTom 社와 Garmin 社의 주가가 급락한 적이 있었다. 바로 Google Maps Navigation 발표 때문이었다. 전용 단말 대비 우수한 기능들을 제공한다.

Android 1.6 이상의 단말에서 구동되며, Android Market 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아쉽지만, 아직은 미국에서만 사용할 수 있고, 곧 서비스 지역이 확장될 것으로 기대된다. Motorola 社 DROID (OMAP3, Android2.0) 에는 Built-in 으로 기본 탑재되어 있다.

OpenPlatform 전쟁, AppStore 전쟁

today 2010-02-13 face Posted by appkr turned_in Work & Play forum 0

[그림 유실]

Google 주도의 Android 단말의 폭발적 성장세에, 사업자들과 제조사들의 발걸음이 빨라졌다. SKT 는 SKAF(SK Application Framework) 를 두어 다양한 OS를 기반으로 개발된 Application 을 모두 수용하는 완충 Layer 를 공개하고 있으며, China Mobile 주도의 JIL(Joint Innovation Lab) 또한 Widget Platform 을 통해서 Android 와 LiMo 용 Application 을 모두 수용할 수 있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Google 에 끌려 다니기 싫은 게다.

마켓 리더의 조건

today 2010-02-13 face Posted by appkr turned_in Learn & Think forum 0

마켓 리더의 조건

개척자-새로운 시장에서 어떤 물건을 처음으로 상품화한 회사” 는 “시장지배자” 라는 등식은 성립하지 않는다. 그러나, 많은 마케팅 교과서와 경영자나 기업가들은 처음 시장에 진입해야 한다는 생각에 집착한다. 평균적으로 개척자의 64%는 실패한다. 개척자들의 평균 시장 점유율은 겨우 6% 였다. 현재의 시장지배자들은 대부분 개척자가 아니다. 왜냐하면, 후발주자는 비용을 거의 들이지 않거나 조금만 들이고서 소비자의 취향과 시장의 잠재적인 규모, 상품개발 기술 그리고 디자인 제조기술을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가령, P&G의 Pampers 는 일회용 종이기저귀시장 지배자이다. 그러나, 개척자인 J&J 의 Chuks 를 기억하는 사람은 없다. Microsoft 의 MS-DOS 를 기억하지만, Digital Research의 CP/M 을 기억하는 사람은 몇 되지 않는다.

개척자 ≠ 시장 지배자(마켓 리더)

그럼 어떻게 하면 시장 지배자가 될 수 있는가? 지속적인 마켓리더 (시장 지배자) 들은 근본적으로 대량 소비시장에 대해서 특별한 비전을 갖고 있다. 그런데, 비전에는 그것을 실현시킬 의지가 동반되어야 한다. 의지의 네 가지 주요 구성 요소는 끈기, 부단한 혁신, 금융헌신, 그리고 자산 레버리지 이다.

훌륭한 기획자에 대한 斷想

today 2010-02-13 face Posted by appkr turned_in Learn & Think forum 0

  • 잠자리에 들 때, “놀라운 일을 해냈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기획자
  • 당신의 가슴, 그리고 당신의 직관을 따르고, 당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알고 있고 그것을 얻기 위해 노력하는 기획자
  • 매일을 인생의 마지막 날처럼 살 수 있는 기획자, 헝그리 정신을 가지고 미련할 정도로 자기 길을 갈 수 있는 기획자
  • 다르게 생각할 수 있는 기획자, 미칠 정도로 멋진 제품과 서비스를 창조하며 즐기면서 일할 수 있는 기획자
  • 단순한 제품과 서비스가 아닌 시대를 상징하는 아이콘을 만든다는 비전을 가지고 미친 듯이 열정적으로 일하는 기획자

Thanks 스티브잡스 & 오픈마루스튜디오

기획에 대한 斷想

today 2010-02-13 face Posted by appkr turned_in Work & Play forum 0

기획이란 無 에서 有 를 창출하는 것.

기획이란 뜻을 세우고, 세운 뜻에 대한 조직적 합의를 기반으로, 조직의 자원과 힘을 집중시켜, 뜻한 바를 이루어 낼 수 있도록 하는 과정의 모든 일.

기획자는 항상 성과로 평가 받아야 한다. 그러나, 사업의 종류나 기획의 종류에 따라, 영업주기에 따라, 열매를 수확하는 데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수도 있다.

뜻을 세우다.

뜻을 세운다는 것은 “어디서?”, “무엇을?”, “언제?”, “어떻게/누가?”–산업마다 기획 업의 종류에 따라 순서는 다를 수 있음, 제품기획을 기준으로 한 필자가 생각하는 중요도에 따른 순서임–에 대한 복안이다. 그 밑 바탕에는 당연히 “왜?” 에 대한 논리가 있어야 한다.

다시 말하면,

  • 어느 시장에서 플레이 할것인가?
  • 무엇을 만들고 제공할 것인가?
  • 언제 시작해서 언제 출시할 것인가?
  • 그러기 위해서 어떻게 접근할 것인가?

에 대한 복안이다.

keyboard_arrow_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