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모바일 검색 사용자 경험 향상

today 2010-02-13 face Posted by appkr turned_in Work & Play forum 0

Google 이 12 월 8 일 Real Time Search Event 를 통해서 모바일 검색에서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켜 주는 혁신적인 기능들을 소개했다.

  • Search by Voice
  • Search by Location
  • Search by Sight

과거의 Text Input 을 통한 검색어 입력이 아니라, 모바일 단말의 센서장치를 통해 입력된, 사용자의 Context 에 따른 검색이 되는 것이다. 이런 기능들은 현재 IT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세 가지의 기술적 진보로 인해 가능해 진 것이다.

  • Computing power
  • Connectivity
  • Cloud.

모바일 단말은 PC와는 다른 특수함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자. ‘모바일 단말의 위치=나의 위치’ 이며, ‘모바일 단말은 주변을 인식할 수 있는 다양한 센서 장치를 가지고 있다는 것’ 이 그것이다.

Computing power, Connectivity, Cloud 덕분에 모바일 단말은 사용자의 Context 수집할 수 있고, 수집된 정보를 Connectivity 를 통해서 Cloud 로 전송하고, 그 프로세싱 결과값을 다시 Connectivity 를 통해 내려 받아 모바일 단말에서 보여 줄 수 있다는 것이다. 모바일 단말의 카메라는 Cloud 의 눈이 되고, 여러가지 센서들은 Cloud 의 감각 기관이 되는 것이다.  

孫子兵法 에서 말하는 리더쉽

today 2010-02-13 face Posted by appkr turned_in Learn & Think forum 0

손자가 살았던 시대

孫武 (손무, 손자병법의 저자) 는 지금으로 부터 2,500 년 전 중국의 춘추시대와 전국시대로의 전환기에 살던 군사 철학자이다. 전쟁이란 국가간의 갈등 해결 방식의 한 종류이다.

대기업에서 총수의 권한이 약해지면서 왕자의 난이 벌어지듯이, 당시는 天子 (천자) 의 권한이 약해지면서 같은 부모로 부터 땅을 나누어 가진 귀족(제후국)들간의 갈등이 심했던 시기였다. 이런 귀족들간의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전쟁이 빈번했다.

그런데, 이 전쟁은 귀족들에겐 룰이 있는 게임과도 같은 것이었다. 가령, 전쟁을 하러 갔다가 적국에 흉작이 들어 민중이 굶고 있으면, 전쟁을 하지 않고 돌아 왔으며, 한번 넘어진 적 병을 찌르지 않았으며, 흰 머리가 흰 적 병은 공격하지 않았다. 이는 귀족들 사이에 불문율로 정한 규칙으로 귀족 자신의 체면 유지를 위한 것이지, 적국의 민중들과 군사들을 아끼고 사랑해서 그런 것은 절대 아니었다.

군사들은 그냥 장기판의 卒 하나에 불과한 그냥 부품과도 같은 존재였다. 영화에서도 많이 보았던, 아군과 적군이 평지에 일렬로 주욱 늘어서서 싸우는, 숫자가 많으면 이기는, 전략도 전술도 없는 그런 전쟁… 이것이 손무가 태어났을 때의 시대적 배경이다.

손자, 중소기업을 가다

손무는 자신이 태어난 중원 (황하강 유역) 의 제나라 (지금의 산동성 지방)를 떠나 변방의 오나라 (지금의 상해 지방)로 가서 최고 군사를 지낸 사람이다. 제나라에서 대대로 장군을 지낸 집안에서 태어난 손무는 제나라에서 충분히 출세할 수 있는 길이 열려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27 세 어린 나이에 군사쿠데타로 정권을 잡은 오나라왕 합려에게로 간다. 즉, 오늘로 따지면 대기업을 버리고, 중소기업행을 택한 것이다.

손자의 휴머니즘 철학

손자병법은 손무가 오나라 행을 택하면서, 오나라 왕 합려에게 바친 전쟁 철학서라 할 수 있다. 손자병법의 기저에 깔린 사상은 백성과 군사에 대한 사랑, 즉, 휴머니즘이라 할 수 있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번 싸워 절대 위태로움이 없다. 그는 필승 사상을 외치는 사람이 아니라, 全勝 (전승) 사상을 외치는 철학자였다. 내 병사가 죽고 다쳐서 이기는 싸움은 50 점이요, 내 병사는 물론 적국의 병사까지도 온전하게 다치지 않고 이기는 것을 100 점이라 했다.

(상품/기술) 기획자가 가지고 있어야 할 것

today 2010-02-13 face Posted by appkr turned_in Work & Play forum 0

1. 정보원

1-1. 디지털 저장장치

기록은 기억을 지배한다.

내가 97 년부터 만들기 시작했던 프로그램의 소스코드를 지금 보면 도무지 뭐가 뭔지 이해할 수가 없다. 학교 때 정리한 전공 노트를 다시 보면 잘 이해할 수가 없다.

업무에서 발생되는, Neural Storage 에 입력되는 정보들은 내가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디코딩 및 재인코딩 (Transcoding) 하여 Digital Storage 에 구조화 하여 저장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필요할 땐, 언제든지 검색할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은 내 기억력을 보조할 뿐만 아니라, 내 경력을 정리해 놓은 노트가 되며, 과거 경험을 참고해야 할 때 빠르게 복기할 수 있는 좋은 도구가 된다.

Depth #1 Depth #2 Description(Naming)
MyDoc   업무상 내가 작성한 문서 (yyyymm_ProjectName)
MyCompany   사내에서 업무 관련해서 받은 문서 (기능별 또는 조직별로 분류)
Reference ByMarket 시장별로 분류된 문서 (ex. mobile, consumer-battery, consumer-nobattery…)
  ByTechnology 기술별로 분류된 문서 (ex. graphic, multimedia, power…)
  ByCompany 회사별로 분류된 문서 (아래 그림 참조)
  ExpertReports 전문 조사기관에서 얻은 자료 (ex. IDC, Gartnet, iSuppli…)
  Conferences 컨퍼런스, 세미나에서 얻은 자료 (yyyymm_ConferenceName)

[표] 내 폴더 구성

Reference 아래에 쌓인 자료는 이미 내가 한번 Screening 한 자료로, 경험삼 무작위 인터넷 검색보다 훨씬 더 Relevant 할 경우가 많았다.

[그림 유실]

로컬 컴퓨터의 내 문서에 포함된 ByCompany 폴더와 Windows Sharepoint Services 3.0에 동기화

어떤 사람이 보트를 타고 시속 3Km/h 로 흘러가는 강물을 거슬러 올라가고 있다. 그가 노를 젓는 속도는 강물의 속도보다 2Km/h 더 빠르다. 열심히 노를 젓던 그는 모자를 강물에 떨어 뜨리고 30분이 지나서야 자신이 모자를 잃어 버렸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만일 이 사람이 배를 돌려 현재와 같은 속도로 돌아가서 모자를 찾는데 얼마의 시간이 걸리는가?

대수학적인 사고를 하는 기획자

  • 강물의 유속 3Km/h
  • 노 젓는 속도 5Km/h (배를 돌러 거꾸로 갈 경우, 배의 속도 8Km/h)
  • 모자를 잃어 버린 것을 깨달은 현재 배와 모자 사이의 거리 (배의 이동거리: 2Km/h x 30min = 1Km, 모자의 이동 거리: 3Km/h x 30min = 1.5Km) 2.5Km
  • 모자의 속도 3Km/h
  • 모자를 찾는 데 필요한 시간 t

배가 이동해야 할 거리 = 모자가 이동한 거리 (노젓는 속도 5Km/h + 유속 3Km/h) x t = 현재 배와 모자사이의 거리 2.5Km + 모자가 추가로 이동할 거리 3Km/h x t

따라서 t = 0.5

마인드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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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말이야, 만약에 자네 말대로 미래가 현재 안에 놓여 있다면, 내가 지금 세상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지 조심스럽게 지켜보기만 하면 자네와 똑 같은 결론을 예측할 수 있어야 하잖아? 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단 말이야. 그럼 도대체 왜 그런 차이가 발생하는 거지?”

“내 생각에는…, 아마 마인드 세트 때문인 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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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마다 서로 다른 결론이 나오는 것은 한 사람이 터득하고 수집했던 정보 때문이 아니라, 그 정보에 대해 생각하는 방식, 정보를 받아 들이는 방식, 즉 마인드 세트 때문이다.

세계 각지의 사람들은 자신이 성장한 지역 특유의 예술과 과학체계가 선호하는 패턴만을 인식하는 경향이 있다. 가령, 아메리카 원주민이나 중국인들은 고대 서구인들과는 달리 오리온 성좌를 보지 못한다. 그들은 다른 방법으로 별의 패턴을 인식하기 때문이다.

마인드세트

이 책은 John Naisbitt 라는 미래학자가 쓴 책이다. 저자는 미래는 현재의 연장선이라는 대전제를 기반으로, 현재의 정보들을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하는지에 대한 11 가지 마인드 세트를 알려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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