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 개발에 대한 단상

today 2010-07-17 face Posted by appkr turned_in Learn & Think forum 0

밑바닥에서 꼭대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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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바닥에 있을 때는 분야를 가리지 말고 시키는 일을 해야 한다. 일을 하다보면 잘 하는 일이 생기고 몇 종류의 일만을 계속하면서 자신의 전문성을 쌓아가게 된다. 최고의 위치에 이르면 자신의 분야만을 고집해서는 안되며, 다양한 분야, 산업 및 기술 전반, 회사 업무 전반에 대해서 알아야 한다.

“좋아하는 일” 을 하는 단계를 넘어서면, “하고 싶은 일” 이 생기게 마련이다.

망조 (잘못된 리더쉽)

today 2010-07-17 face Posted by appkr turned_in Learn & Think forum 0

사장은 된다고 하는데, 직원들은 모두가 안될거라고 생각한다.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합쳐도 될까말까한데 … 이게 망조다.

조직내의 지위를 이용해서, 윽박질러 일을 진행시키는 것은 리더쉽이 아니다. 리더쉽이란 조직의 힘을 집결시켜 모두 한 방향을 바라보게 하는 것이다. 설령, 불가능한 일 일지라도 모든 사람들이 될거라고 믿고 일을 하면, 이상하게도 불가능할 것 같았던 일이 마법같이 이루어진다.

2010 임베디드 SW Insight 컨퍼런스

today 2010-07-16 face Posted by appkr turned_in Work & Play forum 0

스마트폰의 연관 산업 구조에 관한 연구

이성현, 우송대학교 IT경영학부 교수

  • Technology (Building blocks): 3G/4G, Connectivity, Newer display, Virtualization
  • Platform: OS, App execution environment, Device/software mgmt, Brower, Security, Analytics, Data communications, Content creation
  • Device: User interface, Device profiles, Application stores, Convergence & connectivity
  • Value shift: Device to service (preload to post sales), New revenue model (ad, subscription), Web be the king of UI, Cross optimization of R&D assets, Open source, Carrier with smarter pipes (Ex. Vodafone360)

What fuels Android?

  • Google 이 주도하기 때문에..
  • 미들웨어는 Google 이 제공하므로, 제조사는 차별화 포인트에 집중 투자할 수 있음. (윈모의 경우 $10~14의 라이센스 비용을 지불해야 함)
  • 실리콘벤더들이 Android 를 위한 하드웨어 레퍼런스를 제공하므로 상당한 개발기간 단축이 가능함.
  • 이통사들은 소프트웨어 플랫폼이 단일화됨으로 인해, 호환성에 별로 신경을 쓰지 않고, 고객에게 맞춤화된 UX 를 제공할 수 있음.
  • 소프트웨어 아키텍처가 타 플랫폼에 비해 훌륭해서, 상위 App 을 개발하기가 쉬움.

주) 개발자들이 원하는 플랫폼: 개발이 쉬워야 함, 풍부한 API 제공, 개발이 빨라야 함. 기술지원이 좋아야 함. 주) 개발자들이 싫어 하는 플랫폼: 개발환경과 Target 사이의 차이점, 빈약한 문서, 표준화되지 않은 땜빵식 APIs

제2회 TEDxYonsei 후기

today 2010-07-12 face Posted by appkr turned_in Learn & Think forum 0

7 월 10 일 토요일 TEDxYonsei 가 있는 날! 오전 볼일 마치고 부랴부랴 도착한 시간은 오후 2 시 40 분! 앞에 어떤 행사가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자리에 앉자마자 첫 번째 TEDxTalks 가 시작된다.

TEDxYonsei Introduction Video

이번 TEDxYonsei 는 “Challenge towards Innovation/20대의 도전” 이란 부제와는 딱 맞아 떨어졌다. 30 대도 곧 넘어갈 나이지만, 신선한 충격을 받기엔 충분했고, 그 울림 들이 아직도 내 마음 속에 남아있다. 이번 행사는 “TV가 아닌 연극무대에서 보는 인간극장” 이라 표현하는 것이 더 맞을 듯 … 연사들의 삶에서 도전과 실패와 극복, 꿈과 목표와 기회에 대한 이야기들로 이어졌다.

Talk 1

김정훈, Freelancer 사진 작가

취미를 업으로 삼기 위해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새로운 도전을 했던 사진작가 김정훈님.

아는 자가 좋아하는 자만 못하고, 좋아하는 자가 즐기는 자만 못하다

란 論語의 말씀을 인용하셨다.

일을 하다 보면, 처음엔 시킨 일을 하다가, 언젠가 보면 잘하는 일을 하고 있는 나를 발견하고, 결국에는 좋아 하는 일을 찾아 하게 된다. 난 아직 잘하는 일을 하는 단계! 내가 좋아하는 일이 아직 무엇인지 모르니, 허허~ 심히 인생을 잘못 살아 온 것 아닌가?

홍대에서 커피샵을 운영하시면서 프리랜서 사진작가로 활동하신단다. 나름의 철학을 가지신 분으로, “커피를 사랑하고, 사진을 사랑하고, 한 여인을 사랑했던 남자가 여기 잠들다”라고 묘비명을 남기고 싶다 한다.

화면을 9등분하는 파워포인트, 골든타임, 골든포지션 등 사진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진다.

잊혀져 가는 것들에 대한 鄕愁

today 2010-07-08 face Posted by appkr turned_in Uncategorized forum 0

Classical Guitar

문턱이 닳도록 드나들던 저곳 동아리 방. 지금은 먼지만 쌓이며 구석에 처박혀 있는 내 클래식 기타.

[그림 유실] 15기오지연/9기김영일作 경희대학교 클래식기타동아리 HEXA 출입문(좌), 1997년 동아리 홈페이지의 대문 이미지 by me(우)

Programming

웹 프로그래머/기획자의 꿈을 키우던 나. Perl 과 C 가 웹 프로그래밍의 대세이던 시절, 커뮤니티에서는 나름 알아주는 오픈소스 개발자이던 나. 지금은 임베디드 산업에 속한 기획자로 있는 나, 핏속에 흐르던 프로그래머의 DNA/갈망/환상이나 프로그래밍 언어들의 문법은 잊은 지 오래다. (가보지 않은 길에 대한 호기심은 있지만, 지금의 선택에 대한 후회는 없다.)

[그림 유실] HappyCgi 검색 결과 (아직까지 남아 있다니..)

친구와 선후배

마음을 나누던 친구와 선,후배들! 그러나, 30대와 40대는 인생에서 가장 바쁜 시기! 그리고,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관계를 형성해 가는 시기!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다들 어느 정도 나이 들어 자녀들을 키워놓고 생활의 여유가 생기면 다시 만나겠지?

[그림 유실] 성호 지현이랑 용인 한화콘도에서(좌), 10기 장윤이 결혼식에서 후배들과(우), 다들 보고 싶구나!!!

낭만과 감성

삶이 아무리 팍팍하더라도 여유를 갖고 살아야 하는데.. 얼마전 지인의 결혼식 갔다 들은 고은 시인의 “그 꽃” 이란 짧은 시가 가슴에 팍 꽂혔다.

내려갈 때 보았네,
올라갈 때 못 본 그 꽃.

고은 그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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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뭐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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